|
삼척시, 2016년도 재난관리실태 공시... 총 240억원의 사업비 들여 재해위험지구 정비
삼척시는 지난 3월 31일, ‘2016년도 재난관리실태’를 삼척시 시보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시했다.
재난관리실태 공시제도는 전년도 재난관련 현황과 실적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간접모니터링제도로, 최근 5년간의 공시자료 현황을 알기 쉽게 수치화·도표화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이번에 공시하는 재난관리실태 자료는 ▶전년도(2016년) 재난의 발생과 수습현황 ▶재난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등 총 14개 세부항목이다.
삼척시는 지난해 3회 자연재난으로 총 231건 13억 16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해 복구를 완료하고, 총 2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총 18건의 재난방지시설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4등급으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하여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 관계자는 “재난관리실태 공개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면서 재난관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