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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동해시청 4층 회의실 및 개별사업장에서 120명 대상
동해시는 지난 3월 31일 동해시청 4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일자리사업(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 및 미숙련자 등으로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산재 취약계층임에 따라 안전교육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본 교육은 산업재해예방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주관으로 사업장별 사고 예방법, 근로자 건강관리, 고령근로자 재해 예방법 등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강의가 실시됐다.
시는 참여자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안전 교육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안전 예방에 대한 인식 강화 및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2017년 상반기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은 관광지 시설물 정비, 자전거도로 정비, 공원 및 외부 환경정비 등 지역 주민에 대한 편익 사업 위주로 추진된다.
지종태 경제과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물론 감독공무원 모두가 안전 위주 사업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사업장별로 근무시작 개별 안전교육 재 실시로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