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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천곡동 웃음치료 시작, 전국에서 벤치마킹 방문 쇄도
천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종국)는 지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웃음치료를 올 들어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 천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명이 웃음강사와 함께 1시간 동안 한바탕 웃음과 율동을 펼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풀었다.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천곡동이 작년 「읍면동 복지허브화」선도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 사업 일환으로 작년 6월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지역 민간 자원인 「동해시민 행복 홍보단」소속 웃음치료사 정명순, 유봉자 강사의 재능기부와 「수람 개비온」 조호근 대표의 물품후원, 그리고 「천곡동 행정복지센터」공무원들의 자원봉사 등의 참여로 추진되고 있다.
임종국 천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년 웃음치료 프로그램 운영에 9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130여만원의 물품 후원으로 235명의 취약계층이 참여하여 전국의 모범적인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잡아 타 지역으로부터 벤치마킹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