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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시민 중심의 체계적인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68개 정보화사업에 총 34억 9,6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창조경제 시대의 리더 Smart&Eco City’를 비전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행정정보화, 생활정보화, 경제산업정보화, 문화관광정보화, 도시기반 환경정보화 등 5개 분야의 지역정보화 계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행정정보화사업에 23억 1,900만원을 들여 지방세체납자 예금전자압류 시스템 유지보수, 도시지역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DB 유지 갱신, GIS(지리정보)시스템 유지보수, 도시계획 정보체계(UPIS) 유지보수 등 행정환경 개선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정보화사업에 5억 1500만원을 들여 초, 중등 사이버스쿨 구축사업, 범죄예방 방범용 CCTV 운영,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구축, 도민 정보화 교육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스마트한 문화관광 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관광 정보화사업으로 대금굴 예매 홈페이지 개편,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등 4개 사업에 2억 1,000만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IT 기술을 활용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기반·환경 정보화사업으로 아동지원 방범용 CCTV 운영관리, 지진해일 예경보시설 운영관리, 스쿨존 방범용 CCTV 운영 등 7개 사업에 4억 400만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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