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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 전문기술교육으로 농가소득 향상 기여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전문농업 분야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 기반사회에 적합한 농업 인력 배출을 위한 “2017년 삼척유기농업대학”을 운영하여 전문농업 경영리더를 키운다.
삼척유기농업대학은 올해 농식품 발효가공과정(35명), 기능성과수과정(42명) 2개 과정 77명의 입학생을 선발하였다.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매주 1회 4시간씩 연간 100시간 이상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및 선진 벤치마킹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과수 농업기술 및 6차산업 농식품 발효 양성교육을 통해 농업경영 능력을 갖춘 품목별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유기농업대학은 2008년부터 포도반을 시작하여 9기에 걸쳐 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에서 보람을 찾고, 제값 받는 농업을 이루어 사람이 찾게 되는 농촌을 위하여 모두가 힘을 합쳐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찾아가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기타 농업인교육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계(570-4585, 458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