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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생명과 안전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예반 기반 강화
민방위경보시설, 재해문자전광판, 자동우량경보시설, 위성 수신기 점검
동해시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최우선하기 위하여 주민에게 즉시 위기 상황을 알리는 경보 시스템을 일제히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보수 또는 교체하기로 하였다.
시에는 민방위 사태나 재난·재해가 우려될 때 상황을 알려주는 경보시스템 28대, 재난 관제용 CCTV 23대, 무릉계곡 자동 우량 경보시스템 7대, 자동 기상관측장비 1개소, 재해문자전광판 등이 있다.
이번 점검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따라 민방위 사태가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집중호우, 지진.해일, 산불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다.
또한, 경보시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사이렌과 경보단말을 직접 테스트하는 등 시설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여부를 점검한다.
따라서 노후된 북삼동과 발한동 경보시설은 전체적으로 교체하고 추암해변 외 10개소의 경보시설의 위성수신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무릉계곡 집중호우가 내릴 때 자동 우량을 점검하고 두타교의 수위를 체크하여 기준치 이상일 때 자동으로 경보 사이렌을 울리는 시설 또한 교체할 계획이다.
홍효기 안전과장은 “경보시설은 국가 위급상황과 재난사태가 발생할 경우 주민에게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시설로 철저한 점검과 실제 같은 교육을 통해 주민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