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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올 한해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하늘아래 모은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 서 나가기로 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저소득층 가정의 0세(임산부)부터 만12세까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위기도 등을 통해 아동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일반 아동과 빈곤 아동의 격차를 최소화해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동해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2009년 8월 동해시 구. 묵호동주민센터에 개소 후, 2011년 8월부터 드림스타트센터의 서비스 대상 지역인 천곡, 부곡, 동호, 발한, 망상, 묵호 외에 송정, 북삼, 북평, 삼화 4개동을 추가해 10개동 600명의 취약계층 아동 모두에게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한해는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분야 등 총84종 454회에 걸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LS드림사이언스 클래스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1,000여만원의 사업비 전액 후원 등 지역자원 연계 및 후원기관 적극 발굴로 2012년대비 4배이상 높은 비예산 사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 한해도 국비를 포함해 4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해시 전 지역의 빈곤아동 600명 및 그 가족들에게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등 각 분야별로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아동의 전인적 발달지원과 가정방문 및 통합사례관리를 통하여 개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며, 비예산 사업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해 방과 후 돌봄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등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상 아동들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기관을 연중 모집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동해시드림스타트센터에는 매월 20여명의 정기 후원자가 물품후원, 학습지 및 학원비 지원, 아동의 생계비 및 생활안정비용 지원, 이미용 서비스 및 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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