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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오후2시 시청 2층에서 대중교통의 현황, 문제점 및 서비스 개선 방향 등
동해시는 대중교통 관련부서 공무원과 10개동, 대중교통 관련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3일 동해시청에서 대중교통계획(2017~2021년)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대중교통 기본계획은 2005년 7월부터 “대중교통 기본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대중교통의 기본방향과 목표의 설정으로 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용역의 대중교통계획(안)에는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 장래 교통여건 전망 및 수요예측, 대중교통 수단 및 시설 확충방안, 대중교통노선과 운행체계 개선, 교통약자와 교통벽지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방안, 투자계획과 재원조달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향후 시는 중간 용역 보고시 제시된 수정사항을 보완하여 4월중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대중교통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동해시에는 47개 노선에 2개 업체 40대의 공영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 승합차 5대가 운영 중이다.
박상출 도시교통과장은 “교통 관련 전문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용역과정에 반영하여 접근성과 정시성을 확보하고 교통 약자를 배려한 합리적인 교통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