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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환경정비, 장애요양원 방문 등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가족간 화합과 자녀의 자원봉사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구성된 가족봉사단의 발대식을 3월 18일 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지난 2월 16일에서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 결과 기존 34가족 113명과 신규 27가족 84명이 신청하여 총 61가족 197명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10개월 동안 자연정화활동, 사랑의 연탄 배달,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회복지시설 위문,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찐빵나눔, 체육행사 급수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가족봉사단은 주5일 근무제로 인한 여가활용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고 취약한 가족 기능을 보완해 주기 위해 운영되며 합동ㆍ팀별로 나누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정용화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본 발대식으로 회원들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간 봉사정신 함양과 결속력 강화로 봉사단 활동을 극대화 하여 올해도 활기찬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