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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관내 유관기관단체 참여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
삼척시는 봄철 산행과 농업인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봄철 산불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경각심을 일깨우고 각종 피해에 대비하고자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따라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초동진화 준비태세를 중점 점검하기 위하여 2017년 산불방지종합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지난 3월 15일에 삼척시 종합운동장에서 “2017 봄철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산림녹지과 전 직원 및 산불전문진화대원, 삼척국유림관리소, 삼척시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삼척의용소방대연합회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총 73명이 훈련에 참여하고, 산불진화지휘차량 외 헬기, 진화차, 장비차 등 3종 8대의 출동장비가 동원되며, 산불현장상황실 운영 준비태세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시 인적·물적 피해상황 예방을 위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대비하여 최초 발견자의 산불 발생신고를 시작으로 산불 초동진화를 위한 진화도구 활용방법, 진화선 구축, 산불완전 진화, 잔불정리의 순으로 각자 부여된 임무에 대한 숙지와 함께 산불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안전요령 등을 교육함으로써 산불예방에 만전의 준비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