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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비 6천만원 투자해 “180회, 180개 마을농가, 5,000대 수리” 목표
삼척시에서는 2017년 농기계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방문해 현장에서 수리하고 정비하는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을 3월 13일부터 실시한다.
2017년은 기계화영농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자하여 “180회, 180개 마을농가, 5,000대 수리”라는 목표로, 농기계임대사업 확대와 더불어 찾아가서 해결하는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을 시행하여 농기계 순회 수리와 농업인 스스로 농기계 자체 수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농기계 안전운전 등에 대하여 교육을 병행하여, 갈수록 소외되어가는 농촌마을을 배려한 정책추진하여 농업인 및 오지마을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2016년 한해동안 180개 마을 2,830농가 5,022대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하여, 다수의 농업인에게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고, 민원인 중심의 찾아가서 소통하는 시정방침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어려운 농업현실을 감안해 농기계 수리비용은 사용된 부품의 구입 원가를 기준으로 농가당 20만원까지는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을 필두로, 순회수리와 연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농기계 서비스 실현을 통해 시민참여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으며, 농기계 활용 실습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농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농업 기계화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