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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정 환경정비 및 방역서비스 6가구
동해시는 주거환경이 비위생적이고 정리정돈이 필요한 가정과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2017 클린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가구를 선정하여, 대한적십자사 묵호봉사회 회원들이 청소와 정리정돈을 돕고 관내 방역업체 창신에서 각 가정의 방역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위생상태가 불결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가정 내에서 목욕하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 8명을 선정해 올 연말까지 관내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해수산 박진율대표가 매월 10만원씩 100만원을 기부해 아동과 가정의 목욕비 지원을 돕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목욕용품 일부를 후원했으며, 해군1함대 군무원, 자원봉사대학 8기 회원과 재향군인회 회원의 협조로 아동들의 개인위생관리를 위해 목욕 자원봉사를 지원한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동해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관내 자원봉사자 분들과 후원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