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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동 지난해 완료, 남은 4개소 올 상반기 전기차 4대 구입 예정
동해시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동(洞)복지허브화 중심지 5개동에 대하여 2017년 국비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기존 복지담당 외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해 찾아가는 방문사담, 민관협력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하며, 맞춤형 복지차량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을 다니는 복지공무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방문 상담과 생활실태 확인, 긴급 지원 ,물품 지원 등 신속한 이동수단이 필요함에 따라 지원된다.
동해시에 보급될 복지차량은 환경적 측면을 고려하여 전기차량 4대와 가솔린 차량 1대로 가솔린 차량은 지난해 말 천곡동 복지 차량으로 구입 완료 하였으며 남은 4개소는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6월중 전기 차량 구입과 완속 충전기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사례관리 사업비도(600⇒840만원) 인상하고, 복지담당 공무원 안전을 위한 스마트워치를 각 3대씩 보급하는 등 복지허브화 지역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천곡, 북평, 발한동 3곳에서 맞춤형 복지팀이 운영돼 방문상담938건, 자원 발굴 39건(3,019만원), 자원연계 965건, 긴급복지 등 공적지원 연계 265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금년 상반기까지 10개동 전체가 복지중심(Hub)기관으로 탈바꿈하여 어려운 이웃의 삶이 변화하고 이웃간 서로 돌보는 나눔과 연대의식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