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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오전 10시30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17일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백승진)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 조직으로 관내 약국, 병원, PC방,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자원봉사자, 변호사, 교사, 공무원 등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2년 발족하여 2017년 현재 40여명의 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 지원단(발견·구조지원, 의료·법률지원, 복지지원, 상담·멘토지원)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여 통합지원 및 결연과 후원하는 등 청소년 지원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가출, 성매매,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의 긴급구조를 위해 지역 축제때 1388청소년 전화 운영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코너를 운영하였다.
백승진 소장은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을 가정과 사회로 복귀시키기 위한 일련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도움 전화 1388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하여 즉각적이고 적절하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홍보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