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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소(관광지6, 대중교통수단3, 전통시장1) 70여개 비콘 설치
한·영·중·일 다국어로 숙박, 대중교통수단, 음식 등 관광정보 제공
동해시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강원도와 동해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쉽고 편리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모바일 기반의 강원 여행 파트너「투어강원」앱 서비스를 올해부터 시작하였다.
모바일 앱「투어 강원」시행으로 강원도와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모바일을 통해 다국어(한.영.중.일)로 실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최적의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앱을 다운받으면 강원도 여행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관광정보를 습득 할 수 있으며, 여행지의 주변 숙박업소 가격, 편의시설 등 숙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까지 가능하다.
또한, 여행 중 꼭 필요한 교통, 음식, 관광코스 등 유용한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동해시 여행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동해시는 IoT기반 비콘 시스템 2차 확장사업 대상지로 관광지 6개소(망상해변, 논골담길, 묵호등대, 천곡동굴, 추암해변, 무릉계곡)와 철도역 및 터미널 3개소(동해역, 동해고속버스터미널, 동해공영버스터미널), 그리고 전통시장 1개소(북평민속시장)에 70여개의 비콘 장치 설치를 3월초 완료하고 4월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동해역·터미널 도착시 시티버스 노선, 대중교통정보, 관광안내센터 위치 등에 대한 안내가 가능하며 관내 관광지 도착시에는 관광 안내 및 인근 연계 관광지 추천, 음식점과 숙박정보 등 다양한 관광 정보의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선우대용 안전도시국장은 “비콘 시스템을 통해 관광정보 제공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의 국가, 이동경로, 선호관광지, 소비 형태 등 데이터 분석으로 언어권별, 성향별 맞춤 관광지 추천 및 관광객 유치 전략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