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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동해시는 지난 3월 16일 오전 11시 북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알려 영·유아 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기 위하여 ‘2017년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북스타트 여는날 행사는 그간 북스타트 활동 보고, 자원활동가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자원활동가의 그림책 읽어주기와 손유희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2014년에서 2017년까지 출생자의 부모님에게는 연령에 맞는 단계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가이드북, 스카프, 스케치북, 크레파스, 퍼즐 등)도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북스타트 운동의 구심점 역할인 책놀이 프로그램을 연령대별 2개 과정으로 3월 16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동해시는 지난 2009년 북스타트 활동을 시작하여 9년간 7,011명의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지원하였고, 1,120명의 영.유아들이 참가한 책을 읽으며 노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 형성과 친숙한 도서관 이용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창화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북 스타트는 영유아의 올바른 책읽기 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 평생 교육의 시작이 될 것”이며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으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