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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김영조)는 오는 3월 31일까지 동해시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와 병행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민(민간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로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안전사회에 대한 국민적 요구 증대, 신종 재난 및 안전위험과 건물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 증가로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자체점검, 거짓점검 등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안전관리 저해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된다.
이번 진단대상은 화재취약시설로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요양병원, 숙박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포함 총57개소로 중점점검사항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수행능력 ▲소방계획서의 작성 등 소방계획서 이행 여부 ▲자체점검 및 정기적 점검 실시 ▲위험물안전관리법 및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확인 등이다.
김영조 서장은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