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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점검으로 유도선 안전사고예방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오상권)는 3월 14일 오후3시 속초에서 운항하는 유람선 엑스포3호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2015년을 시작으로 안전한 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 각 분야별 진단을 통해 취약개소를 개선해 나가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주도의 안전진단이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에는 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민간전문가 8명이 참여, 해당분야별로 점검하며 사업장에서는 합동점검 전 자율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선박에 설치된 항해 및 기관장비, 인명구조장비, 승하선 및 선착장 계류시설이며, 종사자 대상 안전마인드함양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해경본부는 3월 21일 포항권 유선 1척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