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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 바람이 매우 차다, 이를 말해 ‘꽃샘추위’라고 부른다. 이미 봄의 전령사 매화는 피고 4월이면 진달래 등 봄꽃들이 만개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마무리 단계이고 북한의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 상주에 사드를 배치한단다. 이에 중국은 롯데 상품 제한 조치 등 보복으로 맞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중국과 일본 등 강대국에 의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세계 국가중 한민족은 수천년간 약 천번의 외침을 받고도 살아있다고 한다. 기질이 강한 민족정신이다. 그것도 북한은 핵 무기를 개발하며 미국 등 강대국에 맞서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기로는 군사력이 강해야 북한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북한 김정은은 세계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에게 정권(3대)을 세습받아 독재를 하고 있다. 최근 자기 형(김정남)을 말레이시아에서 독살해 세계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40년 된 외교관계를 단절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에 북한도 고강도로 응수하고 있다.
봄은 ‘春來不死春(춘래불사춘) 또는 春來不春來(춘래불춘래)’라는 말이 있다. 즉 ‘봄은 죽었다, 봄은 봄이되 진정 봄이 아니다’. 이 뜻의 유래는 이승만의 60년 4.19혁명, 박정희의 61년 5.16군사정변, 전두환의 80년 광주사태 등 봄에 절규의 민족적 비극과 참상에서 비롯됐다. 빨리 남북도 봄바람이 불었으면 좋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