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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서는 자활사업의 성공적인 롤모델 육성을 위하여 2017년 특수시책으로, 삼척시가 직접 사업홍보에 나서고 있다.
매월 2회(둘째, 넷째주 금요일) 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시청내 번개장터”를 운영하여 자활기업인 로컬식당에서 생산한 각종 밑반찬을 판매하고, 주1회(매주 수요일) 시청 본관 기사대기실 앞에서 자활사업단인 카케어에서 “시청 출장 스팀세차”운영으로 시민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자립성과금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지급된다.
삼척시에서는 올 한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0여명을 대상으로 13개 사업에 11억600만원(국비80%, 도비6%, 시비14%)을 투입하여 삼척지역자활센터에 자활사업을 위탁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관내 자활기업은 로컬푸드, 깔끄미가정돌보미, 해맑은환경 등 8개 기업이 있으며, 11개 자활사업단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활사업 이용문의는 삼척시 주민생활지원과 생활보장부서(033-570-3751) 또는 삼척지역자활센터(033-574-1658)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조성 및 탈수급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