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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발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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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우 강원민예총 회장 |
김흥우 신임 회장은 “22년 전, 창립선언문의 기본정신에 따라 강원민예총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강원민족예술의 정체성과 주체성 회복에 앞장서겠다.”며, “이상국 초대 회장님을 비롯해, 엄상빈, 성희직, 최옥영, 황효창 등 회장들의 피와 땀이 함께 녹아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명심해야 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강원민예총이, 21세기 문화의 세기에 부응하는 민족예술 가치 실현을 위해서, 끊임없는 변화와 시도를 지향해야 한다”며,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민족예술을 발굴하고, 전승하기 위해선 22살 청년 강원민예총에 걸맞은 민족예술 운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또한 “여러분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전담팀’을 구성하여 우리 지역의 문화자원과 역사문물을 기반으로 독창적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여, 회원 여러분과 지역사회에 보급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역대 회장 및 선배 예술인들을 원로 (고문)으로 초빙하여 자문을 구하고, 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전임 회장이 마무리 못한 사업이 있다면 철저하게 검토하고 협력하여 반드시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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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우 강원민예총 회장 |
마지막으로 “진정한 민족문화 예술가 단체로서, 지방화 시대에 지역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회원 여러분의 권익 옹호와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회장은 동해출신으로 강릉영동대 유통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강원민예총 부회장, 한국민예총 감사, 동해사진연구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아름다운 동해'전(2016년)을 비롯해 6차례 전시회를 열었으며 저서로는 `태풍 루사는 빗방울이 아니었다' 등이 있고, 강원민족예술상, 문화관광부장관상, 동해시 시민대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