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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수도권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사교육비 경감 및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이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
2004년 6월 개국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은 초기구축을 위한 사업비가 100억여원이 투자되었고, 연간 운영경비가 50억원 가량이 소요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지자체 운영 교육사이트이다.
2014년 1월 현재 유료회원이 12만명 및 누적회원이 168만8천명에 달하고, 대치동·특목고 강사 및 현직교사 67명이 내신·수능 등 1,095개 강좌를 진행하여 전국 139개 지자체에서 공동이용하고 있으며, 연회비 3만원으로 全강좌의 수강이 가능 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수능 방송이다.
시는 이달중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방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4년 교육경비 예산으로 인터넷수능방송 수강권 지원비 약 1억원을 별도 편성하여 중·고등학교에 지원 계획이며, 인터넷 수능방송에 대한 공동이용 협약 체결과 함께, 도메인개설을 통한 페이지 구성과 강의 콘텐트 제공 등 방송개설과 관련된 기술지원이 완료되는 2014년 2월말경 동해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수능방송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 소재 13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약 7,200여명의 학생 중 약30% 이상의 학생들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수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해시는 “강남구의 도움을 받아 전문가 초청 찾아가는 입시(학습법)설명회 및 장학금 지급 등 부가적인 혜택도 지원할 예정으로 있어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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