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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오후3시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동해시는 오는 3월 7일 동해시청에서 「어달지구 연안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관련하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어달 해변이 기후변화로 인한 너울성파도 및 해수면 상승 등으로 해안 침식현상이 급속히 심화되고 있어 주민 안전과 재산 피해, 그리고 해변 기능 상실 우려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정비 사업에 대한 용역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였으며 올 6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본 공사는 금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번 개최되는 중간보고회는 관련부서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협의를 거칠 예정이며, 향후 추진 계획인 지역 주민 설명회 및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해안침식으로 줄어든 백사장을 복원할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상훈 해양수산과장은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어달 해변의 침식으로 백사장이 유실되어 해수욕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본 용역에 따른 연안침식방지 시설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해변이 복원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환경 친화적인 구조물 설치로 해양체험활동(다이빙, 보팅, 스노클링 등)도 가능토록 함으로써 어촌체험관광지 조성사업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