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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12월까지 정규과정 1~4단계 토픽대비쓰기반 등
동해시는 동해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영랑)를 2017년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한국어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14년부터 동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한국어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하여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가 한국사회 적응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정규과정 및 심화과정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 왔다.
작년 경우 한국어 교육은 집합 형태로 실시되어 정규과정 4단계, 심화과정 3개반(토픽대비반, 토픽대비쓰기반, 시낭송반)으로 운영되었다. 한국어 강사 3명의 지도로 총 316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여 연 인원 1,700명이 한국어 교육을 받았다.
한편 본 프로그램의 정규 과정을 이수한 이민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자와 동일한 인센티브(귀화신청 시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 면제, 국적취득 심사 대기시간 단축 등)를 받을 수 있다.
올해 한국어 수강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는 센터에 등록하여 배치평가를 실시한 후, 그 결과에 따라 3월부터 수준별 교육을 받게 된다.
최영랑 센터장은 "금년에는 더 많은 다문화 가족이 한국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조기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