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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3월 6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예방활동 중심의 소방안전대책 추진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해빙기 야외 활동 인구 증가로 산불발생 및 안전사고가 급증하여 대형재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삼척소방서는 대형화재 근절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쏟기 위해 ▲신학기 방과 후 이용(학원)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여행주간 안전점검 및 안심 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목조 문화재 안전관리 ▲해빙기 공사장 안전지도 ▲봄철 산불예방활동 강화 및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등의 내용을 중점 추진한다.
김형도 소방서장은 “봄철은 작은 담배꽁초 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변할 수 있는 위험한 시기” 라며 “철저한 봄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삼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