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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가 봄 개학을 맞아 초·중·고등학교 주변 판매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14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위생담당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음료류, 떡볶이, 어묵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18여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학교주변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 유음료 등 학교 내 판매 여부 등이며, 조리업소들을 대상으로 위생마스크, 앞치마, 위생모, 뚜껑달린 쓰레기통을 배포하여 학교주변 식품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위생점검을 통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여 어린이와 학부모 등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