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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오후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일자리참여자 35명 대상
동해시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3일 동해시청 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여 일반형 일자리 16명(종일제 12, 시간제 4)과 복지형 일자리 19명으로 총 35명 참가자를 확정하였다.
참여자 중 일반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시청 및 각 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도우미로 배치 될 예정이고 복지형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및 환경정비도우미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교육은 기초 직무 능력 함양과 원활한 업무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금년에 처음으로 (사)한국장애인개발원의 강사가 201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교육, 직장예절 및 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2008년부터 시행된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통하여 동해시는 매년 장애인 35~40명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고정된 수입을 제공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 시키는 등 더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지원하여 주고 있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