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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 인제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한 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2014 정기총회에서 동해시의회 이기준 의장이 건의한 ‘원주∼강릉 복선전철 동해연장 건의문’을 채택하였다.
이날, 건의문에서 “복선전철 동해 연장을 위한 국가기간 SOC투자는 현재의 경제성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미래의 투자가치로 결정할때 북극항로로 뻗어나가는 동해항이 있는 동해시까지 연장 건설되어야하며, 동해역 주변이 동해남부선, 중부선, 북부선 더 나아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한반도 종단철도(TKR)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기간산업을 떠 받드는 중추기지로서 원주~강릉 복선전철의 동해 연장이 조기에 착공되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영동 남부지역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과 에너지벨트, 강원도 2차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인 만큼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 철도망은 경제 문화 사회적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현재보다 미래의 투자 가치를 최대한 살려서 건설할 때 창조 대한민국을 통한 국민행복시대를 앞당겨 열어 나갈 수 있기에 150만 강원도민의 염원을 담아 간곡히 촉구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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