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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3월, 전통기술 발전을 위한 “발효식품 막장 담그기 체험 교육”과 “전통주 교육 기초과정”을 실시한다.
막장 담그기 체험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일간 매일 16명씩 총 48명을 추첨하여 진행되며 전통주 교육 기초과정은 3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16주간 추첨된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막장 담그기 체험은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재료로 진행되며, 장 담그기 실습, 보관, 관리방법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 병행 교육을 실시한다.
전통주 교육 기초 과정 역시 우리 쌀과 농산물을 재료로 우리술에 대한 전통 제조 기술 전수 교육으로, 전통주의 역사와 쌀 막걸리, 누룩 제조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시는 장류 및 전통주 교육과정을 통하여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식품 가공 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2011년 이후부터 실시된 전통주 교육 수료자들은 ‘전통주연구회’라는 모임을 결성하여 매년 정월대보름행사의 귀밝이술 무료 시음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전통주 시음회」행사의 수익금 각 100만원, 총 2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였다.
최근원 동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한 전통 음식 문화 실천 확산 및 다양한 상품화로 창업 등 지역 소득과 연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