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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관내초등/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동해시는 개학기 관내 초등학교 14개소 주변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유관기관과 관련부서 합동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매년 개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왔다.
중점 점검 4개 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단속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등 교통위반 차량, ▲통학차량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불법 영업시설에 대한 정지 및 폐쇄 ▲학교정화구역 및 주변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학교내 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 ▲불량식품 제조·판매 단속 등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인 동해경찰서와 동해교육지원청 그리고 관련 3개 부서 관계자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교통안전 위반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360여건, 범칙금 부과 25건의 행정처분을 내린바 있다.
홍효기 안전과장은 “향후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어린이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해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