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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사업 44억 7천만원 심의·확정
동해시는 국내·외 농림축산식품분야 여건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구조 개선과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농림축산심의회를 지난달 2월 23일 농정심의위원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2017년 강원도 농어촌진흥기금 사업 어망구입비 3천만원과 2018년 농림축산식품사업 21개 44억 4천만원 등 총 22개 사업의 44억 7천만원에 대한 투·융자 계획을 검토하고 최종 확정하였다.
2018년 신청사업은 친환경적 재배 및 지력증진을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농업분야 17개와 숲가꾸기 사업 등 임업분야 4개 사업으로 총 21개 사업을 확정하였다.
이는 2017년 신청 사업비보다 2천만원 줄어든 것으로 농업인의 사업 신청 감소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해시는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2018년 추진 사업에 대하여 향후 강원도를 경유, 4월 10일까지 관계부처에 신청하여 올 연말에 내년도 사업에 대한 예산을 배정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FTA 체결로 인한 농산물 수입확대, 농자재와 인건비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이 많은 농가의 소득안정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신청된 국·도비 전액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