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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월 17일까지 50명 신청받아 22일 상반기 과정 시작 예정
노후준비의 변화, 일과 직업, 웰에이징, 금융상품 활용 등 12개 과목
동해시는 2020년대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생애전환 교육의 일환으로 ‘동해시 새로맞이 인생학교’를 추진한다.
새로맞이 인생학교는 은퇴자의 능동적인 변화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인생 이모작을 위한 경력 개발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고령인구로 진입하게 되는 40대 이상 장년층의 은퇴 후 안정적인 지역 생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게 된다.
은퇴, 귀향, 노년기 이주 등의 생애전환기 시민의 노후생활을 위한 개인진단, 노후상담, 자기주도 학습방법 등의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며, 수료 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지식기부 학습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또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웰에이징, 노후 금융관리, 보금자리, 건강관리 등 총 12회차 24시간 강의로 구성되며 각 회차별 우수강사의 실제 사례 등을 통하여 자기에게 맞는 노후를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예정이다.
주 참가 대상은 1952~1977년생의 은퇴예정 및 은퇴자 50명으로 오는 3월 17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 받아 3월 22일부터 상반기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창화 동해시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우리시 생애전환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초고령사회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