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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알코올중독, 가족해체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례
대상자 맞춤 서비스 제공, 지속적 사후관리,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
동해시는 동 복지허브화 추진으로 동 중심 사례관리 사업을 시행하게 됨에 따라 동 자체 사례회의를 통해서 해결되지 않는 고난위 사례를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통해 해결한다고 밝혔다.
즉,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사례관리사가 동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 연계, 모니터링 하는 사례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그 중 동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가에게 해결 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6년 복지, 의료, 정신건강, 법률 등 다양한 분야 9명의 전문가들로 솔루션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21일 5건의 복합사례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솔루션회의에서는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 자원과 서비스를 본인의 욕구대로 이용하려고만 하는 대상자에 대한 개입방법 및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해결방안이 논의되었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솔루션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복지대상자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