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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전국 18개 시·군·구 중 강원도내 유일
종합적 장애 등급 판정, 찾아가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동해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2017년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동해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단-시군구형 및 읍면동-시군구형(기본형과 권역형)으로 구분하여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 받아 시범사업 지자체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가 18개 시군을 선정하였다.
현재는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의학적 장애등급에 따라 획일적 판정과 일률적인 서비스지원, 개인이 서비스를 개별 탐색하여 신청하는 시스템이지만, 2017년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은 환경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애등급을 판정하고,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중증장애인과 경증장애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해시에서 추진하는 읍면동-시군구형(권역형) 시범사업은 장애인 등록을 하는 신규 및 재판정 대상자를 기준으로 종합판정을 거치지 않는 장애인연금 등 공적서비스와 장애인 활동지원 등 종합판정을 거치는 공적서비스, 밑반찬 및 난방비 지원 등 민간서비스를 4월부터 10월까지 제공하며 동 주민센터(복지행정팀과 맞춤형복지팀)와 국민연금공단, 동해시가 협업하는 체계를 갖는다.
시범사업비는 2명의 인건비와 사업운영비로 8천만원 정도 지원되며 사업종료 후 평가결과에 따라 복지부장관 표창 (기관 및 개인)과 포상금 (최우수지자체 1천 5백만원, 우수지자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면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