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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4일까지 77개소(집단급식소 49 +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28) 대상
동해시는 봄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집단 식중독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집단급식소 및 식품판매업소의 식품취급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부터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주 대상은 기업체․청소년수련원․사회복지시설․병원․유치원의 집단급식시설 49개소와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납품하는 판매업소 28개소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부서 관련 공무원으로 2개반 5명으로 편성하여 ▲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목적 보관여부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 보존식 보관여부 ▲ 시설기준 위반 ▲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급식소 내 조리기구인 칼·도마·행주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해빙에는 기온이 상승하여 식중독균 증식이 빠르고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으므로 식품을 취급하는 급식소는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시민들에게는 각종 식중독균의 대부분은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제거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