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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친환경축산물 인증제의 확산을 위해 2월 28일까지 ‘친환경축산 인증장려금’ 신청서를 접수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삼척지역 친환경축산물 인증장려금을 지원받은 농가는 14호로 올해는 16호까지 확대해 매년 꾸준히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친환경축산물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장려금을 지원한다.
마리당 유기축산한우 3만원, 무항생제축산한우 2만원, 유기축산육우 1만5천원, 무항생제축산육우 1만원이다.
또, 삼척시는 가축 사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생산하고 가축의 생태적 환경을 고려하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삼척지역은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 악취 해소, FTA 체결에 따른 축산업 경쟁력 확보, 구제역 및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 등을 위해서는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청정축산을 도입하여 적극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