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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지난 2월 27일 오후 원덕읍 소재 복지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찾아가는 ‘실버 소방안전문화 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안전문화 콘서트는 혈압 및 혈당검사 등 간단한 건강 진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부 삼척소방서 음악동아리 서서자는나무의 색소폰 및 기타 메들리 연주와 지역가수들(민순이, 박응규, 우혜은, 이유진, 강록, 태백문화원 소속 민요팀)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졌다.
김형도 삼척소방서장은 “실버 소방안전문화 콘서트는 자칫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좀 더 친근하게 제공하는 또 하나의 서비스”라며 “지역 어르신과 시민 모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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