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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김영조)는 지난 2월 24일 오후 11시 삼화동 주민센터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동해소방서에서는 2017년 2월 5일부터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된 주택용 소방시설(세대별 소화기 1개, 각 구획별 감지기 1개)의 보급 확대를 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희망자와 소방시설 판매업체를 안내해주고 설치 지원 등 편의를 지원해주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에 삼화동 주민들의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 요구 수요를 파악하여 단체구매를 지원하였고, 금일 통장협의회에 방문하여 단독경보형 감지기 필요성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동해소방서 관계자는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22%에 불과하나 인명피해의 40%는 주택화재에서 발생한다. 이에 따라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화재를 초기에 감지하여 신속한 소화, 피난이 가능하므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