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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오전 11시 해군1함대 남원함 사관실에서
출장 강의, 대량 도서 대출 및 학생·직원 함상생활 체험 지원 등
동해시는 군·관의 유대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하여 오는 2월 24일 해군 1함대 남원함(함장 중령 오순근) 사관실에서 동해시립도서관과 남원함의 자매결연 협약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최근 군 생활 2년을 단순히 보내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자는 실속 있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인생의 탐색을 위한 병영 독서문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동해시립도서관에서는 군부대 단체 대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주고 있다.
본 협약 주요한 합의 내용은 동해시립도서관은 신간도서·추천도서 등 원하는 도서를 1회 200권 이내 단체 대출 지원, 도서관 교육시설 무료 사용 및 출장 강의를 지원하며 남원함은 동해시 학생과 직원 함상 생활 체험, 출장 강의시 강의 장소 및 기자재 지원 등 안보견학과 해양문화 체험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동북아 거점도시로서의 역할 수행을 군·관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립도서관은 지난 2014년 11월 해군 1함대 부산함과 2015년 1월 정비대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장병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정창화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군.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병영 내에 정착시킴으로써 책을 통한 정보 공유와 소통으로 바람직한 병영생활을 안정시켜 부대 전투력을 증강하는데 지역내 공공도서관이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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