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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야 43건 15억원 지원, 수평선 농특산물 가공산업화사업 등
동해시는 농촌진흥기관·농업인 단체 그리고 농업인과 협동체제를 구축하여 농업 과학 기술의 효율적인 개발과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한해 5개 분야 43건의 주요 단위사업에 1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품목별 연구회를 중심으로 지원하여 농산물 생산 및 판매가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하여 2월 하순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2차, 3차 가공식품으로 개발 하고자 수평선 농특산물 가공 산업화 사업 1개소와 일정규모 이상의 묘종 재배를 활용하여 관내 및 인근 시군에 공급함으로써 소규모 농지를 활용한 고소득을 올리고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시설 사업 1개소를 지원하고, 꿀벌 및 시설채소 등 농촌교육 농장 4개소를 운영하고 여성농업인의 과중한 영농 부담을 해소하고자 여성농업인 농작업 보조기구를 80명에게 보급하기로 하였다.
또한, FTA 개방화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하여 신품종 포도 비가림 시범사업 1개소, 기능성 산채 개드릅 생산단지 조성사업 3개소,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재배단지 57.6ha, 축산분야에 있어서 가축분뇨 자원화 톱밥공급 지원 8,000포, 축산물 가공업체 포장박스 지원 20,000매, 축산 스마트 팜 조성사업 6종 136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신선 농특산물 유통기반 확대를 위하여 농산물 저온저장고 10㎡형 15동, 백복령 옛길 복원 산채 재배단지를 삼화동 신흥마을에 조성하여 탐방로를 찾는 등방객들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 소득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근교 지역특화작목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중심의 신선 농특산물 상품이미지 고급화로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고, 주요 사업을 조기에 착공하여 적기영농 추진 및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