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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내기 일원 9,800㎡, 4억 5천만원 투자하여 생태 공간 조성
동해시는 행복한 동해만들기 생생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강화를 위한 동해시민 행복홍보단 워크숍이 지난 2월 16일부터 2일 동안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렸다.
본 워크숍은 새로운 시각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키고 그동안의 성과 공유를 통해 2017년도 행복프로젝트 구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심규언 동해시장, 오원일 도의원, 김규태 도의원, 하이트진로(주) 천성범 파트장 등 행사 관계자와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담교육원장 김태영 박사의 행복 특강을 비롯해 회원 간 화합의 시간, 소통과 협력방안 모색, 자유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동해시민 행복홍보단 박성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원 간 모든 지혜와 지식을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으며 심규언 동해시장은 “우리시가 웃음이 넘치는 행복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행복 전도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워크숍과 함께 현진관광호텔 1층에서 동해시민이 2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완성한 사진, 그림, 시, 도자기 등 1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 「동해시민과 함께하는 복수초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 4억 5천만원을 들여 찬물내기 일대 9천800㎡를 복수초 자생지 보전·복원, 냉천수를 활용한 계류 및 습지조성, 이끼원, 관찰 데크 등 생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