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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림스타트 4~6학년 아동 36명
동해시는 미래세대 중심인 아동들의 잘못된 흡연 습관방지로 신체·사회·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금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2월 22일과 23일 2일간 북부지역아동과 남부지역아동으로 구분하여 금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교육은 드림스타트 4~6학년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평소 가정으로부터 적절한 지지를 받지 못한 드림스타트 아동의 경우 심리·사회적인 부적응으로 인해 일탈 행동 등으로 이어지므로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아동의 욕구에 부합하는 재미있는 퀴즈와 개그 및 동영상과 교육내용을 접목시켜 아동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며 또한 금연 저금통 만들기를 통하여 흡연하는 가족들에 선물함으로써 가족 모두가 금연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아동들이 흡연의 피해에 대해 막연히 나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막상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또래 친구들의 권유나 호기심 등으로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반복적인 조기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