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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문화원 조감도 |
동해문화원 신축 개토제 행사가 동해문화원(원장.홍경표) 주관으로 9월 25일 오전11시 동해문화예술회관 서측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심규언 동해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기준동해시의회의장, 홍경표 동해문화원장, 시의회 의원, 문화원이사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토 제례, 축문고유, 무사고 기원 일반인 배례, 지신밟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개토제 행사는 지난 2009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지원 확정을 시작으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시의회 처리, 신축사업계획 변경승인, 실시설계 용역완료, 시행사 선정 등의 행정적인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개토제 봉행에 이르게 됐다.
2014년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해문화원은 1,992.23㎡의 부지면적에 지상 2층 연면적 1,668.18㎡로 문화복지와 편의기능을 갖춘 현대식 문화원으로 신축되며, 국비 14억원과 시비22억원 등 총 36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한편, 동해문화원은 지난 30년간 문화원 가족의 염원이 실현되는 경사를 맞이했다며 그간 도심속에 위치한 현 문화원의 시설 환경과 주차 시설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발생이 이어졌는데, 이번 문화원 신축으로 시설과 공간, 특히 주차시설의 대폭 개선으로 문화원의 각종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며 제2의 도약기로 성장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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