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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경찰서 김민기 순경은 작년 가을 순찰중 외근수첩에 기재했던 치매노인을 지난 2월초 부곡사거리 인도에서 발견하여 송정동 가족에게 인계하여 칭송을 받았다.
지난 2일 오후5시5분경 묵호지구대 김민기 순경은 스토리텔링 문안순찰을 하던 중 동해시 부곡동 부곡사거리 인도를 서성거리는 노인을 발견, 치매노인으로 수상히 여겼다.
이에 김 순경은 외근수첩을 열어 2016년 가을쯤 문안순찰을 하던 중 기재했던 치매노인 인적사항 및 인상착의를 확인하던 중 동해시 송정동에 거주하는 김00(나이불상,남)로 확인하였다.
이날 영하의 날씨에 불상사가 생기기전 112순찰차량을 이용해 송정동 자택까지 귀가조치 후 가족에게 인계하여 가족으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묵호지구대장(경감 정의태)은 “평소 관내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문안순찰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많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