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영화 “공작” 동해시에서 크랭크인 한다
동한  |  samkid@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8  16:5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윤종빈 감독의 신작,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출연

동해시 심규언시장은 지난 2월 10일 동부메탈 관사촌에서 촬영하는 영화“공작”촬영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특산품을 전달하고 윤종빈 감독과 촬영 스텝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영화‘공작’ (주) 사나이픽처스 제작은 1990년대 중반 최초로 북한의 핵개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하여 북측으로 잠입한 남한의 첩보원과 그를 둘러싼 남북 권력층간의 첩보전을 그리는 영화이다.

검사외전(2016년)’, ‘허삼관(2015년)’, ‘군도:민란의시대(2014년)’, ‘베를린(2013년)’, ‘범죄와의 전쟁(2012년)’ 등 격동의 시대를 처절 하게 온몸을 던져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연출했던 윤종빈 감독이 이번엔 남북간의 첩보전을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공작’으로 영화팬들을 다시 찾는다.

   
 

이번 영화는 ‘검사외전’‘국제시장’‘베테랑’‘히말라야’등 믿고 볼 수 있는 명연기를 선보이며 천만관객 영화의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배우 황정민을 비롯하여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남자 배우들의 공존과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공작’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중인 남과 북 사이 실제로 펼쳐지는 첩보전의 이면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첩보극의 진면목을 관객들 앞에 선보이게 된다.

배우 황정민은 극중 북측으로 잠입한 남한의 스파이 역을 맡아 영화의 중심 스토리를 이끌어가게 되며, 그가 접근하는 북한의 권력층 핵심인사는 배우 이성민이 열연한다. 또 대북 공작전을 기획하는 총책이자 스파이의 실체를 아는 유일한 인사로 배우 조진웅이, 북의 보위부 과장으로 배우 주지훈이 역할을 소화하며 극중 긴장감과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한편, 극중 가장 중요한 구룡강 장마당 장면은 동해시 근대문화유산인 동부메탈 관사촌 일원에 대규모 세트장을 조성하고 300여명의 스태프와 주·조연 배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촬영되어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300여명의 스텝과 배우 연기자들이 촬영기간 동안 동해시에 머물며 160여 실의 숙박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여 약 1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부양 효과를 거양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성규 동해시 공보문화담당관은 “앞으로 더 많은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 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문화융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동해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전국적 인지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동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