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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월 30일까지 문화재 17곳, 종교시설 1곳 등
소방, 가스, 전기 안전 분야/ 자체점검 및 안전관리 자문단 점검
동해시는 해빙기 문화재 피해 사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국가 및 시·도지정 문화재에 대한 소방, 가스, 구조물 안전 등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말까지 국가지정 문화재 3곳, 시·도지정 문화재 14곳, 종교시설 1곳 등 총18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가스,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수리·보강 등 시급한 사항은 긴급보수비를 활용하여 즉시 조치할 예정이며 지적사항 중 단기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은 내년도에 예산을 반영하고 연차별 정비 계획을 통하여 조치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재 및 종교시설 현지 점검시 소방·방재시설, 전기시설, 가스시설과 자체 안전 관리 상태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관리자의 주기적 자체점검의 중요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이번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재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