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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이재 국회의원은 11일 삼척시 원덕읍 원덕복지회관과 근덕복지회관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이재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2013년 의정활동과 지역사업 성과를 지역주민들에게 보고하고, 각 지역별 주요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원덕읍 의정보고회에서 호산4리 주민들은 “LNG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소음과 먼지 등으로 극심한 생활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주민이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이재 의원은 “2013년 5월 30일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뜻 깊은 시간”이라면서 “1년 6개월의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지역 최대 현안인 38국도와 동해고속도로 적기준공을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 2015년 예정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제기된 지역주민들의 현안은 더 이상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보고회는 11일 원덕읍과 근덕면을 시작으로 12일 노곡면과 하장면에 이어 22일까지 동해시와 삼척시 22개 읍면동별로 진행됐다.
각 지역별 의정보고회 일정은 △12일 오전 10시 노곡복지회관, 오후4시 하장복지회관 △14일 오전 10시 동호동주민센터, 오후2시 부곡동주민센터, 오후4시 송정동주민센터 △15일 오전 10시 발한동주민센터, 오후2시 묵호동주민센터, 오후4시 망상동주민센터 △16일 오전 10시 삼화동주민센터 △18일 오후2시 천곡동주민센터, 오후4시 북평동주민센터 △19일 오전 10시 도계복지회관, 오후2시 미로복지회관 등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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