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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올해 관내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업기계 현장이용 교육 및 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인원을 2016년도 250명에서 2017년도 300명으로 확대모집하고 특히, 올해는 농업기계 현장이용 교육에 트랙터 운전 이론 및 실기교육을 추가하여 관내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원도 미래농업교육원과 협력하여 실시되는 이번 트랙터 농업기계 현장이용 교육 및 안전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이 고가 농업기계 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이수자 중 평가를 통한 합격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해 트랙터 임대자격을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요청이 있을시 관련 농업기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임대 농업기계의 이용률 증대 및 효율적인 이용, 안정성 확보, 농업기계 사용 농업인에 대한 안전관리를 목표로 올 한 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삼척경찰서와 협력하여 농촌지역 농업기계 야간 운행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야간안전표시판 부착사업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