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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관리업소, 식품 접객업소, 식품 가공·판매·운반업소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사전 식중독 예방활동 전개, 집단 급식소 등 지도·점검 등 실시
동해시는 식품취급업소의 식재료 보관 관리 및 취급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지도·점검 등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분석 자료에 따르면 ▲(봄·가을) 퍼프린젠스·노로바이러스 ▲(여름)병원성대장균·장염비브리오·캠필로박터·살모넬라 ▲(겨울)노로바이러스 등 계절별, 원인균별로 일정한 패턴을 갖고 발생되므로 계절별 선제적 관리가 필요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동해시는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및 협의체 정례화로 식중독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식소 등 집단급식소의 경우 식중독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업소를 집중관리대상(101개소)으로 지정해 연중 관리하며, ATP측정기, 식중독균 간이검사 키트 등을 이용하여 시설.설비, 조리기구.용기, 종사자 위생 등에 대한 오염가능성을 진단한 후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을 제공하는 등 현장교육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급식시설, 집단급식소,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프랜차이즈 등 식품판매업소 등에 대해 시기별, 계절별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품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지도·점검에 앞서 식품안전에 대한 정보사항인 식중독 지수를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제공하고 전자 광고판 등을 활용해 손 씻기 홍보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반드시 실천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