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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드림스타트 4학년~5학년 아동 36명
동해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성교육과 문화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배움의 기회와 문화적 이해를 증대시키는 프로그램을 지난 2월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드림스타트 4~5학년 아동 36명을 선정하여 오는 17일 강릉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성교육을 위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강릉아이스아레나로 이동하여 2017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경기를 관람했다.
특별히 금번 교육은 아동들이 인터넷, 모바일 등 유해매체의 접근이 용이해짐에 따라 그릇된 성문화에 노출되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어 유해매체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오후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아이스아레나를 방문하여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와 피겨 경기관람을 하며 평창 동계 올림픽을 미리 경험 해 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실시되는 성교육으로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개선은 물론 성장기 아동의 건전한 성가치관 조성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TV로만 접할 수 있는 피겨스케이팅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 관람으로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단체 이동 등을 통한 협동심, 배려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딱딱하지 않는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성에 대한 책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